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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감독: “2 대 0 지키지 못해 팬들께 죄송하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3.07.29일 23:36



개막전 설욕전을 다짐했던 연변팀이 전반전에 두 꼴을 넣고도 후반전에 두 꼴을 허용하며 아쉬운 무승부에 그쳤다.

연변룡정팀(이하 연변팀)은 7월 29일 19시, 연길시전민건강체육중심에서 열린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6라운드 경기에서 소주동오팀(이하 소주팀)과 2 대 2로 빅으면서 개막전 패배를 안겼던 소주팀과 1점을 나눠 가졌다.

경기후 있은 소식공개회에 소주동오팀 륙박비 감독과 연변룡정팀 김봉길 감독이 참석하였다.



소주동오팀 륙박비 감독은 “량팀이 다채로운 경기를 펼쳤다. 오늘 두 팀은 슈퍼리그 수준의 경기를 펼쳤다. 오늘 공수 전환도 빨랐고 경기 질도 높았다. 원정에서 1점 딴 데 대해 감독진과 선수들 모두 만족한다. 희망컨대 계속 매 경기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표했다.

연변룡정팀 김봉길 감독은 “2 대 0을 지키지 못해 팬들께 죄송하고 다음 경기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승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표했다.

/김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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