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철도부문: 기차역 대합실 안마의자 20% 초과하지 말아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8.18일 14:56
  최근 기차역 대합실 안마의자 설치의 불합리한 문제가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해 '중국철도' 위챗 공식계정은 17일 "철도부문은 태안역 다기능 안마의자 운영서비스문제를 통보비판했고 각 지역 기차역에 문제를 면밀히 조사하여 다기능안마의자의 량호한 상태와 표준화 운영을 확보함으로써 승객들에게 보편적이고 차별화된 고품질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요구했다.

  합리적으로 배치하여 승객들의 출행에 편리를 제공해야 한다. 다기능안마의자가 설치된 기차역의 경우 대기구역내 총 승객석수가 감소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바 다기능안마의자수는 전체 의자수의 20%를 초과해서는 안되며 각 대기구역에 분산 및 균형적으로 설치하고 승객의 대기 및 통행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승객들의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검사 및 유지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다기능안마의자의 량호한 작동상태를 보장하기 위해 전기안전검사, 위생 및 청소 및 소독을 정기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다기능안마의자구역의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무료착석, 코드스캔마사지' 표식판을 설치해야 하고 서비스감독관리 전화번호를 게시해야 한다.

  전면적으로 조사 및 시정하고 법률 및 규정에 따라 운영해야 한다. 8월말 이전에 종합적인 조사 및 시정을 조직하고 다기능 안마의자수, 사이즈, 배치, 상태 및 위생이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않는 경우 기한내에 시정해야 한다. 승객량이 많고 대기면적이 부족한 기차역의 경우 다기능안마의자의 비률과 수효를 진일보 줄여야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전문가: 각 측의 공동 수요를 만족시키는 것이 관건 최근 각지에서 주택의 ‘보상교환판매’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각 큰 사회매체의 ‘인기검색’순위에 올라 네티즌과 시장 각측의 광범한 주목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보상교환판매’개념이 현재 이미 부동산 분야에로 확대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허근: 식목조림을 대폭 전개하여 지속적으로 록색을 확장 보호하고 록색이 룡강의 가장 아름다움 바탕색이 되게 해야

허근: 식목조림을 대폭 전개하여 지속적으로 록색을 확장 보호하고 록색이 룡강의 가장 아름다움 바탕색이 되게 해야

허근, 의무 식목활동 참가 시 강조 식목조림을 대폭 전개하여 지속적으로 록색을 확장 보호해야 록색이 룡강의 가장 아름다운 바탕색이 되게 해야 량혜령, 람소민, 장안순 참가 4월 27일, 흑룡강성위 서기, 성인대상무위원회 주임 허근, 성위 부서기, 성장 량혜령, 성정

중러 국경호수-흥개호 명수기 조업기간 돌입

중러 국경호수-흥개호 명수기 조업기간 돌입

기온이 계속 상승함에 따라 거의 반년 동안 잠잠했던 중러 최대 경계 호수인 흥개호가 얼음 껍질을 벗고 모두 녹았다.4월 27일 4시, 중러 최대 경계 호수인 흥개호는 명수기 조업 기간에 들어갔다. 조업기간 계서국경관리지대 백어만국경파출소 이민 관리 경찰은 어민들

'5.1'련휴 할빈철도 성내 7쌍의 야간고속렬차 증편

'5.1'련휴 할빈철도 성내 7쌍의 야간고속렬차 증편

기자가 중국철도 할빈국그룹유한회사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5.1'련휴기간 동안 승객의 출행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철도부문 성내 야간고속렬차 수송력 배치를 강화하고 림시로 다음과 같은 렬차를 증편 운행한다고 한다. 1. 4월 30일, 5월 5일 가목사-할빈 D9164 렬차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