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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마주치지마!" 톰크루즈와 촬영한 엑스트라 '갑질 피해' 폭로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3.12.04일 15:13



기사내용과 무관한 사진 = 이미지 나남뉴스

한 단역배우가 할리우드의 암묵적인 계급구조에 대해 폭로했다.

영화계에서 가장 많은 엑스트라로 출연했던 배우 중 한 명인 질 골드스턴(80)은 최근 영국 ‘가디언’과 인터뷰를 통해 톰 크루즈 스태프와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골드스턴은 "엑스트라는 가장 낮은 직급으로, 스타가 말을 걸어오지 않으면 절대 말을 걸지 않는다"라면서 "우리는 ‘톰 크루즈가 곧 촬영장에 도착한다. 눈을 마주치지 마세요’라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럼에도 그는 항상 엄격하게 시행되는 촬영 현장의 계급 구조가 재밌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는 영화의 일부였기 때문에 자긍심이 있었다. 영화는 엑스트라가 없으면 매우 지루할 것이다. 지하철에 타면 그 안에 아무도 없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그는 ‘엑스트라/백그라운드 여배우 최다 출연’에 대한 내용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 인증서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SF 영화 ‘슬립스트림'(Slipstream), ‘블랙 윈드밀'(The Black Windmill), ‘오, 럭키맨!'(O, Lucky Man!), ‘온 더 버시즈'(On the Buses) 등 다수의 명작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60년 넘게 단역배우로 활동해 온 그는 “유명해지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유명해지는 것이 마냥 좋지는 않더라.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면서 이러한 경험으로 영화배우 앞에서 침착함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행사 위해 '헬기'까지 탔다



기사내용과 무관한 사진 = 이미지 freepik 제공

한편 톰 크루즈가 사이언톨로지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6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이날 헬리콥터를 타고 사이언톨로지 영국 본부로 향하는 톰 크루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미국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1)가 지난주 영국 서섹스 세인트 힐에 있는 사이언톨로지 영국 본부에서 열린 사이언톨로지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됐다.

사이언톨로지는 미국의 공상과학 소설가 론 허바드(Ron Hubbard‧1911~1986)가 창설했다. 이 종교는 신과 같은 초월적 존재를 부인하고 과학 기술로 인간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1954년 캘리포니아에서 첫 사이언톨로지 교회가 설립된 후 전 세계적으로 약 160개국에 800만명의 추종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크루즈는 그의 첫 아내 미미 로저스를 통해 사이언톨로지 신자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가 사이언톨로지 교회와 관계를 맺은 지는 40년이 넘었다. 크루즈는 2005년 교단에 3600억원을 기부했고, 매년 10억원 이상 기부하는 등 사이언톨로지에 열성을 보여 왔다.

사이언톨로지에 대한 논란은 이 종교에서 탈퇴한 여러 배우들이 불법 행위를 이유로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세상이 드러났다.

사이언톨로지를 상대로 스토킹, 협박 등 혐의로 고소한 배우 레아 레미니는 크루즈를 ‘악마’로 표현했다. 그는 “톰 크루즈는 악마다. 그를 비판하는 건 사이언톨로지 그 자체를 비판하는 행위로 여겨진다”며 “톰 크루즈는 교단의 상징적인 존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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