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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은 희화화' 찌디-김해준, 결국 영상 비공개로 돌렸다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3.12.08일 07:32



기사내용과 무관한 사진 = 이미지 나남뉴스

김해준과 찌디(본명 최지용)가 마약 혐의로 조사를 받았던 지드래곤을 희화화해 비판을 받고 있다. 현재 패러디한 영상물은 삭제되었다.

5일 김해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태양인, 오래된 단짝을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모창가수의 길’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날 올린 영상은 지드래곤의 마약 투약 혐의가 불거진 뒤 오랜만에 공개되는 영상으로 주목을 받았다. 앞서 최지용이 지드래곤을 패러디한 ‘찌디’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지드래곤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자진출석해 조사를 받으면서 한동안 업로드가 없었다.

영상에서 태양인(김해준)은 "어디 갔다 온 거냐:며 찌디에게 물었고 이에 찌디는 “세계일주 하고 왔다”고 밝혔다. 그는 과장되게 혀가 꼬인 말투로 지드래곤을 따라했고, ‘여행을 오래 다녀 왔는지 갑자기 혀가 꼬인 지드래곤’이라는 자막이 들어갔다.

이어 김해준은 "꽤 오래 걸렸다 방랑자 지드래곤. 난 찌드래곤이 시간여행자가 된 줄 알았다"며 찌디를 놀렸다. 이어 찌드래곤은 더욱 부정확해진 발음과 제스처 연기를 내내 펼쳤다.

네티즌 "남의 유명세 이용해 웃기는 건 양심없다" 비난에 결국 영상 비공개 전환



이미지 출처 = 김해준 유튜브 채널 속 '모창가수의 길' 영상 갈무리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지드래곤은 여러 정밀 검사에서마약 음성 판정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관련 수사 또한 완전히 종결되지 않은 조심스러운 상태였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찌디가 지드래곤을 모창한 덕분에 인기 유튜버가 되고 이름을 알렸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지드래곤 모창으로 방송 무대도 하고 행사도 뛰어 놓고 마약설로도 돈을 벌려고 하네"라고 그를 비판했다.

또한 김해준과 찌디 모두에게 "개그라도 사람이 지켜야 할 선이 있고 도리가 있다. 남을 조롱거리로 만들어야 웃길 수 있다는 건 실력이 없는 것", "진작에 그만 했어야 할 콘텐츠다. 지드래곤은 이걸로 얻는 게 뭔가. 이용당할 뿐이다", "남의 유명세 이용해서 웃기는 건 양심없는 행위", "수사 초반에는 모르쇠하더니 이제야 슬금슬금 나오는 건 명백한 조롱"이라며 이들의 모습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결국 갑론을박 의견 속 김해준은 하루 만에 영상을 비공개로 처리했다. 비공개로 돌린 이유는 밝히지 않았고, 아직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은 상태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10월 2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지드래곤 측은 “마약 투약 사실이 없다”고 일축한 뒤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이후 간이 시약 검사에서도, 모발 및 손톱·발톱 정밀 검사에서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지드래곤은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법적대응을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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