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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사회구역, 기층관리 추진해 중화민족의 공동한 정신적 삶의 터전 구축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4.04.23일 10:26
최근, 연길시 공원가두 원성사회구역은 기층관리 혁신을 견지하고 석류꽃을 모형으로 ‘하나의 꽃술, 여섯개의 꽃잎’ 사업법을 건설하여 조직형식 일체화 구축, 사회관리 일체화 추진, 편민봉사 일체화 공유 등 사회구역의 당건설 구도를 초보적으로 실현하여 사회구역 관리수준과 봉사능력을 효과적으로 제고시켰다.

당건설은 ‘꽃술’이다. 원성사회구역은 기층관리에서 당원간부의 선봉역할을 발휘하고 ‘지혜플래트홈’을 리용하여 ‘격자관리’모식을 세분화하고 인민을 위한 봉사사슬을 련결시켰다. 당건설과 민족단결진보 사업의 심층적인 융합을 추진하고 ‘홍석류’ 련맹플래트홈을 구축하여 연변주법원, 연길시융합매체중심 등 다방면의 력량에 편입시켜 사회구역관리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성원단위 일군들과 관할구역 독거로인을 조직해 ‘대리친척’ 6쌍을 결성하고 ‘대리친척’ 부축활동을 10회, 당건설련맹활동을 16회 전개하였다.

사상정치교양으로 힘을 모아 동심원을 그렸다. 원성사회구역은 리론학습을 당원간부의 필수과목으로 삼고 ‘홍석류’ 강연단에 의지해 정기적으로 당원들을 조직하여 당의 혁신리론, 중요한 회의문헌 및 각항 정책법규 등을 학습했다. 올해 들어 사회구역은 20차 당대회 정신 강연, 주제별 당수업 6차례, 여러 지부와 련합하여 주제당일활동 3차례, 각종 민족단결이야기 강연 8회, 민족단결 강연 2회를 전개했다.

법치를 보호하고 법률 보급과 권리 수호를 동시에 틀어쥐였다. 사회구역의 ‘법’과‘경치’의 융합특색을 두드러지게 내세우고 법치사유, 법치리념을 일상사업에 융합시키며 구체적인 실천 속에서 기층관리의 법치경로를 모색했다. 사회구역 전시판을 리용하여 법치의 거리를 만들고 만화와 법률법규를 결합한 선전형식을 채용하여 내용이 생활에 가깝고 통속적이고 알기 쉬운 법치 리념을 대중의 집 앞까지 확장하여 관할구역 여러 민족 군중들이 여가시간을 즐기는 장소가 되고 지역사회의 ‘법치강당’, ‘법치다방’, ‘공공법률봉사작업실’에 의거해 법치학습과 강연활동을 전개했다. 년초부터 관할구역 여러 민족 군중들을 위해〈중화인민공화국 민법전〉, 〈중화인민공화국 가정폭력방지법〉등 전단지 350부를 발급하였고 두차례의 법치교육강좌를 전개하였는데 그중 정월대보름전에 법률지식수수께끼를 푸는 활동을 전개하여 관할구역 당원과 여러 민족 주민들을 참가시켜 평안하고 조화로운 사회구역 분위기를 공동으로 조성했다.

의견상의를 하였으며 민심을 모았다. 원성사회구역은‘홍석류’ 협상 플래트홈을 통해 ‘홍석류모순조정중심’을 건립하고 법관, 변호사, 민경, 당대표, 인대대표, 정협대표 등 13명의 전문가를 받아들여 법과 규정에 따라 갈등 및 분쟁을 조정하고 여러 민족 군중들의 실제문제들을 기층에서부터 해결했다. 그중 모 주택단지의 135가구 주민들은 장기간 건설시기에 련결된 림시전선을 사용하였는데 다년간 개발상들은 미완공과 미납부를 구실로 주민들을 위해 전기사용환경의 개선을 거절하였고 사회구역은 그들과 20여차례나 협상하였지만 시종 아무런 성과도 거두지 못했다. ‘가두 호루라기 불기, 부서 보고’를 통해 주와 시급 관련 부문과 련락을 취하고 전력공급 문제를 둘러싸고 여러 차례 현장답사와 협상회의를 전개하였으며 여러 부문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조하에 개조방안을 제정하였고 최종적으로 주택단지의 ‘1가구, 1전기’개조업무를 순조롭게 완수하였으며 주택단지 주민들은 다년간 사용한 ‘림시 전기’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전기를 사용하게 되였다. ‘한마음 협상의 집’을 짓고 모순분쟁 조정원과 련합하여 주민들이 사회구역 건설, 운영 감독, 경고 피드백 등 업무에 참여하도록 인도하고 군중의 의견을 견지하여 여러 민족 주민들의 사회구역관리 참여도를 높였다.

문화를 발전시키고 민족단결진보사업을 틀어쥐였다. 원성사회구역은 ‘우리의 축제’와 중국 무형문화유산 전통문화를 결합시켜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발굴하고 관련 각종 수공예활동을 전개했다. 그중 우수한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종이 오리기, 무형문화유산 부채 체험, 서화 전시회 등 특색있는 주제활동을 전개하여 사회구역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삼공사동(三共四同)’ 의 교차식 시범 사회구역을 만드는 데 노력하고 당건설을 출발점으로 삼아 민족단결원소를 사회구역 내외의 뚜렷한 위치에 두드러지게 전시하며 도합 11곳에 ‘홍석류’ 원소지역을 구축하여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수립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한마음한뜻으로 온정을 베풀었다. 원성사회구역은 공원가두 연길 록화미화‘3색행동’, 왕훙벽 자원봉사, 기층관리 난관돌파의 달 등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5개 연길’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가족 사랑을 토대로 전통명절에 부축했다. 양력설, 음력설 등 전통명절에 ‘행복가원’ 등 위문활동을 전개하여 관할구역 빈곤군중들에게 쌀, 콩기름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련 단위와 련합하여 애심 무료진찰을 전개했다.

원성사회구역은 ‘하나의 꽃술, 여섯개의 꽃잎’ 사업법을 창설한 이래 도시기층 당건설로 민족 사회구역 관리를 선도하고 당군련심의 ‘마지막 1키로메터’를 뚫어 중화민족의 공동한 정신적 삶의 터전을 구축할 것이라고 한다.

/길림신문 오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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