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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물류 흐름 원활... 중국 경제의 '맥' 되살아나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4.23일 15:01
올 1분기 중국의 교통 운수 생산 및 운영이 량호한 출발을 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3월 이후 수요와 공급이 동시에 증가하고 인적∙물류 요소의 흐름이 더욱 활발해졌다. 기업 발전에 락관적인 전망이 예상되는 등 중국 경제의 '맥'이 되살아나고 있다.

교통 물류는 생산과 소비의 원활한 흐름을 위한 중요한 루트이자 경제 발전을 관찰하는 창구이기도 하다.

중국 국가우정국에 따르면 올 1분기 우편·택배 산업의 배송 처리량이 417억 3천만건으로 전년 대비 22.1% 증가했다. 그중 택배 처리량은 25.2% 늘어난 371억 1천만건을 기록했다.



지난 2월 7일 징둥(京東)물류 하남성 정주 야이(亞一) 물류단지 구역에서 직원이 택배를 분류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지난달 창고재고지수는 52.6%로 전월 대비 8.1%포인트 상승하며 확장구간으로 돌아섰다. 신규주문, 시설리용률, 기말재고, 평균 재고회전율 등 주요 지수가 모두 크게 반등했다. 왕용(王勇) 중저(中儲)발전회사 부사장은 "국내 거시경제가 전반적으로 호전세를 보이는 가운데 창고 재고 업무도 크게 활성화되고 상품 회전률이 현저하게 가속화됐다"고 말했다. 이에 "기업 전망이 좋아져 제품 생산 의욕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물류구매련합회(CFLP)에 따르면 3월 중국 물류성과지수(LPI)는 51.5%로 전월보다 4.4%포인트 올랐다. 특히 사업 규모, 신규 주문 지수, 재고 회전율 지수 및 장비 활용률 지수를 포함해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호함(胡焓) 중국물류정보센터 애널리스트는 올 하반기 중국은 내수 확대, 투자안정, 대외무역 진작 등 측면에서 관련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공업 제조·교통 운송·소비재 분야는 새로운 시장 수요로 더욱 개방되며 정보통신 전자·신에너지·장비 제조·자동차 제조·록색 및 저탄소 등 분야의 전문화 물류 신질 생산력이 안정적으로 형성돼 물류 운영은 일 년 내내 견고한 기반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19일 해남성 삼아(三亞) 봉황(鳳凰)국제공항에 도착한 관광객. (사진/신화통신)

화물운송과 모빌리티 서비스도 활발한 성장세를 보였다.

중국 민간항공의 올 1분기 업계 전체 려객 운송량은 1억 8천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에 육박해 력대 1분기 려객 운송량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7%, 2019년 동기보다 10% 이상 확대된 수치다.

같은 기간 전국 철로 려객 운송량은 10억 1400만명으로 하루 평균 1114만 7천명이 리용했다. 이는 전년 1분기보다 28.5% 증가한 수치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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