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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 룡강에 행복 가득 '대지의 환가' 향촌문화건설년 가동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5.24일 11:55
2024년 룡강에 행복 가득 '대지의 환가' 전성 향촌문화건설의 해 및 제6회 농민문화예술축제, 문화관 봉사선전주간 가동식이 최근 방정현에서 거행되였다.이번 행사는 흑룡강성문화관광청, 흑룡강성농업향촌청이 주최하고 흑룡강성대중예술관, 흑룡강성도서관, 할빈시문화관광국, 중국공산당 방정현위원회, 방정현인민정부가 주관한다.



가동식 현장.

최근 몇년간 흑룡강성은 향촌진흥, 문화진흥에 초점을 맞추어 련속 5회 전 성 농민문화예술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향촌 설맞이야회, 문화하향 등 일련의 향촌문화 행사를 널리 전개하여 흑룡강성 향촌문화브랜드 행사를 형성하고 향촌문화행사의 열풍을 일으켰다. 올해 전 성 향촌문화건설의 해는 향촌문화활동을 풍부히 전개하고 향촌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전승, 고양하며 향촌문화산업과 관광업을 번영시키고 향촌문화시설의 에너지부여 능력을 제고하며 향촌문화의 창조활력을 불러일으키는 5대 방면을 둘러싸고 18가지 중점사업을 전개하여 룡강향촌진흥을 실현하는 문화의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끊임없이 불러일으키게 된다.

가동식에서 성 문화관광청 부청장 우봉(于峰)이 축사를 했다. 그는 흑룡강성 향촌문화건설의 해 주요 행사 중 하나인 제6회 농민문화예술축제가 문화에 의한 진흥, 건설과 아름다운 향촌이라른 주제로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전성에서 본격적으로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성 각급 문화관광부서는 교류전시 플랫폼을 구축하여 효과적인 서비스 공급을 증가시키고 농민들을 행사에 적극 참여시켜 향촌의 우수한 문화를 적극 계승, 발전시키며 문화의 씨앗이 향촌 대지에 번성하게 하여 룡강의 향촌진흥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뒤이어 열린 문예공연에서는 성, 시, 현 문화관 배우들과 문화봉사자들이 봄갈이, 여름철 련꽃, 추수, 겨울눈 등 4개의 장으로 멋진 공연을 펼쳤다.



정채로운 공연.

봄의 장은 노래와 춤 '로농'으로 봄갈이의 분주함과 기쁨을 보여주고 봄의 생기와 활력을 체험하게 했다. 여름의 장은 여름의 열정과 분방함, 농사의 로고를 보여주고 가을의 장은 수확의 기쁨을 보여주었으며 겨울의 장은 무용 '상서로운 전지'로 관중들에게 국가무형문화유산인 전지공예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공연은 사계절의 정취를 모아 관객들이 룡강 대지의 농경문화를 느끼고 향촌 예술의 무한한 매력을 느끼도록 이끌었으며 문화관의 전 국민 예술 대중화의 풍부한 성과를 보여주었다.

행사의 농민문화대집회에서 방정지 전지, 방정 순묘(榫卯) 등 무형문화유산이 전시되고 공예미술, 서예회화, 방정 은붕어, 방정입쌀 및 각 향진 특산품도 집중 전시되였으며 방정의 특산품과 특산품들을 보여주었다.

(사진과 동영상은 흑룡강성 군중예술관에서 제공)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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