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공안기관 여름밤 치안순찰선전예방 제1차 집중통일행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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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의 안전우환을 점검하고 있는 경찰들
방방곡곡에서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와 연변이 관광열기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휴식시간을 반납하고 든든한 ‘지킴이’가 되여 여름밤을 지켜주는 이들이 있다.
최근 연변공안기관에서는 전국 공안기관 여름밤 치안순찰선전예방 집중 통일배치에 따라 전 주 범위에서 교통중추, 광장상권, 공원 야시장, 풍경구, 문화관광명소 등 인원밀집장소를 중심으로 여름밤 치안순찰선전예방 제1차 집중통일행동을 전개했다. 그들은 힘을 합쳐 야간 순찰력도를 강화하고 중점지역에 대한 통제, 교통안전 정돈처리, 안전 우환 체크, 안전방범선전 등 사업을 잘하여 여름밤 ‘방호벽’ 구축의 든든한 ‘지킴이’ 역할을 발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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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기간 연변 공안기관에서는 연인수로 5,089명의 경찰력을 투입하고 연인수로 918명의 대중단속력을 동원했으며 690대의 경찰차를 출동시키고 종합수사단속, 교통단속, 치안순찰소 등 검문소 75곳을 설치하고 차량 1만 2,122대를 검사했으며 연인수로 1만 3,172명을 조사했다. 현행 위법범죄혐의자 29명과 인터넷 도주범 2명을 체포하고 불법 흉기 5개를 압수했으며 음주운전 168건, 도로폭주사건 5건을 조사처리하고 중점장소 1,395곳을 검사하고 중점지역 211곳을 순찰했으며 각종 안전위험요소 108곳을 조사, 정돈 개선하여 사회치안환경을 효과적으로 정돈했다.
연변공안기관 관련 책임자는 “현재 여름철 치안단속단속행동은 한창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다음 단계 우리 공안기관의 광범한 민경, 보조경찰들은 충실하게 직무를 수행하고 책임을 다하며 위법범죄를 강력하게 단속하고 치안문제를 강력하게 다스리며 각종 안전우환을 전면적으로 해결하여 실제 행동으로 대중의 든든한 ‘지킴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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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 리전기자(사진 연변주공안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