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륙군 총사령 치르낀 상장이 1일, 로씨야 륙군은 근간에 여러가지 기후조건에 적응할수 있는 신식 장갑차를 보유할것이라고 표했다.
현재 로씨야는 여러가지 류형의 장갑차를 생산할수 있는 플랫폼을 연구개발했다. 플랫폼에는, “아마타” 중형플랫폼과 “쿠르깐인-25” 궤도식플랫폼, “태풍”과 “표창” 륜식플랫폼이 포함된다.
로씨야군은 이러한 플랫폼을 통해 중형땅크와 보병용전차, 방공미사일 전차와 기술보장차량을 조립할수 있다.
로씨야군이 제정한 2011년부터 2020년까지 국가무기발전요강에 따르면 로씨야 륙군은 21세기의 요구에 부합되는 륙군장비체계를 구축하고 10년내에 70%의 장비를 갱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