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길병헌 흑룡강성 성위서기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삼림공업 야부리 림업국, 농가구 해림농장과 목단강 경박호풍경구에서 중점 관광명진 건설정황에 대해 조사연구했다.
길병헌 서기는 소도시와 새농촌건설을 대대적으로 잘 틀어쥐고 관광명진건설을 다그쳐 추진해 광범한 농민이 부유하고 안락한 행복의 길로 나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8일 저녁 길병헌은 좌담회를 조직하고 중요한 연설을 했다. 그는 흑룡강의 중점 관광명진건설은 해마다 진보가 있고 해마다 변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건설수준이 날로 높아지고 능력도 제고 됐으며 대오를 이끌어 왔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 노력해 관광명진건설을 일층 틀어쥐여 전성 소도시건설과 새농촌 건설을 촉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길병헌 서기는 최근년간 우리가 큰힘을 들여 소도시건설과 새농촌건설 두가지 중대공정을 틀어쥔것은 이 두가지 건설이 중국 농민의 운명을 개변하는 결정적인 공정으로서 이 두가지 일을 잘 처리하면 중국의 농민은 전통적인 소농경제에서 벗어나 사회화 대생산의 길로 나아가 진정으로 부유하고 안락한 현대화 건설의 길로 나아갈수 있다고 지적했다. /흑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