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임성균 기자
정준영이 여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장하고 셀카 찍은 정준영'이란 제목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net '슈퍼스타K4' TOP3 정준영이 긴 여자 가발을 쓴 채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모습이다.
예쁘장한 외모의 소유자인 정준영이기에 가발을 써 더욱 여성스럽고 귀엽다는 평이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여자네", "정준영 말라서 브이라인이 눈에 띈다", "그냥 여자보다 예쁘다", "충격이다", "정준영 사차원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 23일 M.net '슈퍼스타K 시즌4' 결승전에서는 딕펑스를 누르고 로이킴이 우승했다.
[머니투데이 스타일M 성예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