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6일 오후 서울시 중구 정동 한 카페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연말 단독 콘서트 'Tonight 37.2℃'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멤버들은 각선미를 강조한 초미니로 통일했다. 제아와 미료는 초미니 원피스를 선택했다. 짧은 길이에 간담회가 진행되는 동안 손이 치맛단에서 떨어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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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단독 콘서트 'Tonight 37.2℃'는 대한민국 걸그룹 사상 최초로 성인 관객만을 대상으로 한 19세 미만 관람불가 콘서트로 오는 24, 25일 양일간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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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료 "짧은 치마가 신경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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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에서 떨어지지 못하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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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 "너무 짧게 입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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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돌은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