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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민지 기자] 그룹 15& 멤버 박지민이 'K팝스타2' 참가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지민은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기다리고 기다리던 'KpopStar2'의 첫 생방송! 너무너무 기대가 되고요! 저도 떨립니다. 파이팅 넘치게 잘 끝냈으면! 화이팅"라며 응원했다.
17일 대망의 첫 생방송 무대를 시작하는 'K팝스타2'가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10주간의 대장정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무엇보다 첫 생방송 무대를 앞둔 'K팝스타'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TOP10의 새로운 무대와 세계를 놀라게 할 'K팝스타2'의 등장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K팝스타2' 최종 우승자에게는 총 상금 3억 원 지급과 우승 즉시 데뷔 기회가 주어지며, 부상으로 중형, 준중형 프리미엄 세단 등이 제공된다. 'K팝스타2' 첫 생방송 무대는 이날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박지민 트위터
김민지 기자 minji06@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