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 하차…“2PM 활동과 겹쳐 ‘소수의견’ 포기” 사진 = 준호 트위터
준호 하차…“2PM 활동과 겹쳐 ‘소수의견’ 포기”
준호 하차가 결정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2PM 준호가 당초 영화 ‘소수의견’에 의경 역할로 출연하기로 했지만 영화 일정과 2PM 활동 시기가 겹쳐 부득이하게 영화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전했다.
준호 하차에 네티즌들은 “준호 하차, 아쉬워요”, “준호 하차, 2PM 앨범을 기대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준호가 ‘소수의견’에서 하차함에 따라 배우 노영학이 새롭게 합류해 의경 역을 맡게 됐으며 2PM은 오는 5월 새 앨범을 발표하고 2년 만에 국내 활동을 재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