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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태연인스타그램
태연이 개구진 모습을 보였다.
소녀시대 태연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은 영국호위병 태연(Little British Guardstaeng. lol)”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영국 호위병의 얼굴 부분이 뚫어진 판넬로 관광객등이 얼굴을 넣고 사진을 찍곤 하는 것에 태연이 참가한 것이다. 태연은 현재 여행 차 영국에 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남초딩 같다”, “여행 가서 재밌게 놀고 있는 거 같네”, “어휴 내 쪼꼬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양주희 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