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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민지 기자] 걸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귀요미 매력을 봄냈다.
강민경은 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나른 아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따사로운 햇살 아래에서 여유로운 모습이다. 나른함과 무기력감에 빠진 듯 팔을 베고 누워 있다. 화사하게 빛나는 눈부신 피부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민경 귀여워" "나른한 하루다" "오늘 완전 더워" "기운내세요" "왜 힘이 없어요" "귀요미" "강민경 파이팅" "피곤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는 신곡 '녹는 중'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강민경 트위터
김민지 기자 minji06@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