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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애프터스쿨의 나나와 정아가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29일 공개된 사진은 애프터스쿨의 막내 가은의 트위터(@kkaaani)에 올라온 것으로, 가은은 “ 연습할 때 우리 언니들이 힘내라고 간식 사줬지롱~ 사랑합니다. 오늘도 힘내서 연습해야지~빠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와 정아는 편한 트레이닝 복 차림으로 양 손에 간식을 잔뜩 들고 있다. 특히 탄력있는 보디라인의 무결점 뒤태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나나와 정아의 뒤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프터스쿨하면 역시 몸매 갑이지!" "이런 건강미 넘치는 몸매 만들려고 운동을 얼마나 많이 했을까?" "빨리 무대에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다음 퍼포먼스에 대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 이벤트는 'WHAT'S NEXT'라는 제목으로 오는 6월 3일까지 진행된다.
사진=가은 트위터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