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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김준수 과거 사생팬에 둘러싸인 현장 포착 ‘소름돋네’

[기타] | 발행시간: 2012.03.07일 13:29
JYJ 김준수가 수십 명의 사생팬들 시선을 받고 있는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최근 그룹 JYJ가 '사생팬 논란'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름돋았어"란 제목으로 관련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JYJ 김준수는 음식점에서 한 여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런데 미소 띤 김준수 뒤로 수십명 여성 팬들이 서있는 장면이 함께 포착됐다. 가수들 사생활을 따라다닌다는 일명 '사생팬'들이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 창문 옆에서 식사하시는 분들은 무슨 죄?", "사생팬이라니. 스토커다 저 정도면", "그냥 유명 연예인이 왔으니 구경하러 온 거 아닌가? 전부 사생팬은 아닐 것 같네요", "하지만 거의 대부분 사생팬이에요"라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김준수가 소속된 그룹 JYJ는 현재 해외 공연에 나선 상태다. JYJ는 3월 9일 칠레 산티아고 테아트로 콘포리칸(TEATRO CAUPOLICAN)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김미겸 기자]

김미겸 miky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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