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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에서 노점상과 성관 직원이 또 몸싸움?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3.06.17일 08:18

16일 오후 3시 북경서성구금개리덕(金开利德)복장도매시장남문 부근에서 물건을 팔던 3명의 불법노점상들이 성관직원의 제지를 받자 침을 뱉고 발로 차면서 무차별 폭행을 감행하였다. 사고가 발생하자 수많은 시민들이 몰려들어서 교통이 침체되기도 하였다. 사건 당사자인 한 여자 노점상은 자기도 맞아 넘어졌다고 주장하였다. 이 사건은 지금 심의중에 있다./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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