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6월 23일에 찍은 호문 원풍촌(虎门远丰村) 쓰레기장 일각. 산더미를 이룬 쓰레기장 아래로는 화목호렬차가 궤도를 따라 보란듯이 달리고 있다. 쓰레기장과 1키로메터도 채 떨어지지 않은 원풍촌은 동원의 유명한 에이즈촌이기도 하다. 촌민들이 전하는데 의하면 1995년부터 이곳은 호문진의 생활쓰레기장이 되여버렸다고 했다./남도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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