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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길림 교통운수 일체화 추진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3.06.26일 02:05
장길도개발개방전략판도에서 장길일체화지역은 두만강지역개방합작의 견강한 복지로서의 중임을 떠메고있다.

길림성교통운수청에서는 장길일체화지역도로 기초시설을 과학적으로 계획하고 대외통로건설과 《4종 4횡 1련》도로망건설을 교통운수 일체화의 중점으로 삼고있다.

장길일체화지역도시간, 국제통로건설을 전면적으로 가속화하고있다.

장춘-훈춘고속도로는 서쪽으로 몽골과 이어지고 동쪽으로는 일본해와 통해 장길도지역의 제1대 도로국제통로로 부상했다. 길림-초시고속도로는 장춘, 길림 두 도시에서 관내에 들어가고 바다로 나가는데 새로운 도로운수통로를 제공했는바 장길도지역과 흑룡강, 료녕 두 성사이의 생산요소의 효과적인 류통을 실현했다.

이 토대우에서 일전에 착공, 복구한 북경-할빈고속도로, 사평-장춘고속도로 확대건설공사, 장춘-심수고속도로의 장춘-쌍료구간, 길림-흑하고속도로의 길림-서란구간도로가 건설, 통차된후 장길지역 교통운수조건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게 될 전망이다.

2012년 5월, 장길북선의 길림구간개조승격공사가 작동됐다. 그와 두갈래 횡선인 장길고속도로개조확건, 따푸차이허(大蒲柴河)-호르친좌중기고속도로 장춘-쌍양구간건설도 한창 준비단계에 진입했다.

계획에 있는 장춘경제권환선의 구태-쌍양고속도로건설은 장춘시와 주변 현(시)간의 횡적인 경제련계를 강화할것이다. 목전 이 항목의 도로펴기(辅道)건설이 예정기일에 앞서 작동했다. /길림일보

편집/기자: [ 유경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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