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길림성 농촌취업제도 종합개혁 시점사업 가동식이 장춘시 쌍양구에서 있었다. 도시화진척중의 중요시점사업의 하나로 시점지역에서는 금년 년말까지 농촌잉여로동력 이전취업률을 95%이상에 달하게 하고 도시주민과 농촌주민 양로보험 납부비례. 대우표준 통일 등 6가지 사업목표를 세웠다.
계획에 좇아 시점지역에서는 2킬로메터 반경 주위, 30분 시간 거리에 《30분 농촌취업봉사권》을 이루어 공업단지와 집산지에 취업봉사소를 설립하고 의료보험 다종 운행, 다부문 관리 문제를 해결하며 도시와 농촌 주민 보험참가 신분제한을 타파한다.
이로 보험 자유선택, 보험전이, 지역간 보험맞물림을 실행하고 도시와 농촌 사회양로보험, 의료보험을 정합시킴으로써 도시와 농촌 사회보장 일체화를 실현한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