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11기전국인대 제5차회의 우리성 대표단단장인 길병헌성위서기는 일전에 대표단제1차전원회의에서 "발전은 시종 으뜸"이라고 말했다.
길병헌성위서기는 이어 "이런 발전은 반드시 과학발전이여야 하며 실사구시, 진실과 창신을 추구하는 한편 흑룡강의 실제로부터 출발해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며 부족점을 참답게 극복하고 창업, 창신, 창우의 힘을 축적하고 실속있는 대책을 취하는것을 시종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길병헌성위서기는 "늦게 발달한 흑룡강을 놓고 말할 때 발전은 보다 중요하다. 비록 룡강의 실제에 부합되는 과학발전의 길을 걸어왔지만 발전이 아직도 부족하고 더딘것이 여전히 현단계 흑룡강의 주요모순이다. 과학발전과 조화로운 발전은 여전히 가장 중요하고 가장 긴박한 과업이므로 우리는 반드시 명석한 두뇌로 리성적으로 성적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길병헌성위서기는 또 "흑룡강은 이미 빠른발전의 궤도에 들어서 보다 더 잘, 보다 더 빠르고도 보다 많이 발전하도록 경제사회의 발전을 떠밀어 나갈 조건과 신심을 갖췄다. 우리의 발전잠재력은 아주 큰바 잠재력은 바로 자원 개발 리용, 현대농업 발전, 산업프로젝트 건설, 개혁개방 심화, 도시와 농촌건설의 통일적인 배비, 인민생활 개선, 문화의 번영발전, 생태환경보호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또 "기회는 자신이 창조하는것이고 우리들이 평소에 사업하는 가운데서, 간고분투하는 가운데서 쟁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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