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최고인민검찰원 상무 부검찰장 호택군(胡泽君)에 따르면 2011년 전국 각급 검찰기관에서는 범죄혐의를 받은 현(처)급이상 국가사업일군 2200여명을 립건정찰수사했다.
호택군에 따르면 작년 검찰기관에서는 법에 따라 지도기관과 지도간부에게 발생한 사건, 중점령역과 관건절차의 사건, 중대책임사고와 군체성사건에 련루된 사건, 기층정권조직과 중점일터에서 발생한 사건을 엄격히 조사처리했다.
작년, 전국 각급 검찰기관에서는 탐오횡령범죄사건을 2.5만여건 정찰조사했는바 그중 대형사건이 1.8만여건이나 되며 범죄혐의를 받은 현(처)급이상 국가사업일군은 2200여명이나 된다.
호택군은 작년, 검찰기관에서는 중, 특대사고 조사에 개입하여 법에 따라 생산안전을 위해한 형사범죄자에 대해 체포, 기소했으며 사고배후의 탐오횡령, 실직독직,직권람용 등 직무범죄사건을 엄숙히 조사처리했다고 소개했다.
2011년, 전국 각급 검찰기관에서는 법에 따라 1370건의 생산안전사고의 조사에 개입했다.
최고인민검찰원에 따르면 반탐오면에서 올해 최고인민검찰원은 혜농령역에 관계되는 탐오횡령범죄사건을 엄격히 조사한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