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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적을 잡기 위해 펼친 정찰망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3.11.05일 09:30
일전 춘양진의 한 농민으로부터 소사양장의 부림소 두마리를 도적맞혔다는 제보를 받은 왕청현공안국에서는 엄밀한 정찰을 거쳐 재빨리 흑룡강성에서 넘어온 소도적을 나포했다.

제보를 받은 즉시 왕청현공안국에서는 춘양파출소에 현장보호를 지시하는 한편 형사경찰대대 정찰기술인원들을 현장에 파견하였고 정찰기술원들은 현장의 흔적을 채취한 동시에 세 팀으로 나누어 엄밀한 정찰을 진행했다.

첫팀은 현장주변거주민에 대해 방문조사, 두번째팀은 당지 《중점》인원에 대해 조사, 세번째 팀은 현장주변과 로송선(老松线)연선의 감시카메라영상자료 및 소도적차량선색에 대해 조사했다.

장악한 많은 선색으로부터 범죄혐의자를 흑룡강성 녕안시 강남향의 류모로 고정하였다. 공안국 형경대대와 춘양파출소에서는 20여명으로 체포팀을 무어 녕안시 강남향에 가서 류모의 거주지주변에 10시간나마 잠복했다가 성공적으로 범죄혐의자 류모를 나포했다.

심사에서 류모(남성, 한족, 56세)는 자신이 춘양진저수지부근의 소사양장에서 부림소 두마리를 훔쳐낸 범죄사실을 시인했다. 류모가 교대한데 따라 공안부문에서는 도적맞혔던 부림소 두마리를 찾아 소임자에 돌려주었다. 소 두마리의 시가는 3만여원에 달한다.

안건은 진일보로 되는 심사중에 있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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