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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전영중, 눈물의 영결식 '이제 막 피던 꽃'

[기타] | 발행시간: 2013.11.23일 06:57
[스타뉴스 최보란 기자]



고 전영중 / 사진=고 전영중 트위터

개그맨 고 전영중의 영결식이 23일 엄수됐다.

이날 오전 6시30분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과 동료 개그맨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 전영중의 영결식이 진행됐다.

발인식에서는 생전 고인과 SBS '개그투나잇' 및 '웃찾사' 무대 위에서 꿈을 펼쳤던 동료 및 선배 개그맨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을 지켰다. 유가족들은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눈물 속에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영결식을 마친 뒤엔 오전 7시 간단한 제를 지내고 오전 8시 발인식을 진행한다. 이후 고인이 평소 활동했던 등촌동 SBS 공개홀을 거친 뒤 서초동 서울 추모공원에서 화장, 일산 청아공원에 안치 된다.

고 전영중은 지난 2012년 SBS 12기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계 입문한 신인 개그맨이다. 고인은 '개그투나잇'이 지난 2013년 4월 막을 내리기 전까지 '인생은 아름다워' 코너에 출연했다. 이후 3년 만에 부활한 '웃찾사'에서 '최선입니까'라는 코너로 활약했다.

이제 막 개그의 꿈을 피우던 고인이기에 유족들은 물론 함께 열정을 나누던 동료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웃찾사'는 지난 22일 방송이 끝난 이후 자막을 통해 "당신의 웃음을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당시 고인이 '웃찾사'에서 활동했던 당시 모습을 편집해 공개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한편 고인은 지난 21일 오전 3시10분께 서울 서강대교 방면을 지나 오토바이를 타고 운행하던 도중 마주 던 택시와 부딪치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인근에 위치한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향년 27세를 일기로 끝내 숨을 거뒀다.

최보란 기자 r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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