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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1박2일' 출격 "일반적인 게스트 아냐" 기대↑

[기타] | 발행시간: 2013.12.02일 12:01

[OSEN=권지영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을 찾은 첫 게스트가 됐다.

'1박2일' 서수민 CP는 2일 오전 OSEN에 "수지가 지난달 23일 진행된 '1박2일' 첫 촬영의 둘째 날 멤버들과 함께했다"라며 "일반적인 게스트의 개념은 아니다. 수지는 복불복의 하나로 게임에 참여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지의 출연은 시즌2와 달라지는 게 있어야 할 것 같아 새롭게 마련한 장치의 일환이다"라며 "오는 8일 방송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일 첫 방송된 '1박2일'은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14.3%로 동시간대 일요 예능 코너별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종영한 시즌2의 시청률(8%)에 비해 무려 6.3%포인트나 상승한 수치다.

반면 '일밤'의 두 코너'아빠!어디가?'와 '진짜사나이'와 는 각각 14.1%, 13.2%, SBS '일요일이 좋다'의 두 코너 'K팝스타3'와 '런닝맨'은 각각 9.0%, 13.3%를 기록하며 '1박2일'에 못 미치는 수치를 보였다.

jykwon@osen.co.kr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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