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20년간 건강에 좋은 솔잎연구의 외길만 고집하면서 솔잎을 리용한 허다한 보건상품들을 출시시켜 《솔잎박사》로 불리는 연변장백솔잎연구유한회사 총경리 조경수씨가 일전에 국가전매특허까지 딴 솔잎장수베개를 연구개발해 인기를 모으고있다.
조경수씨에 따르면 솔잎에 함유된 피톤치드라는 물질은 인체 페기능을 강화하고 대뇌교감신경에 작용하여 전신의 온전성유지에 기여하며 피부 및 페부의 해독작용 등 허다한 건강기능이 있다. 솔잎장수베개는 《천연향료법》의 기본원리에서 출발하여 솔향(피톤치드)삼림욕방법으로 만들어져 인체 숙면유도와 스트레스해소에 특이한 효능이 있다고 인정, 이미 국가전매특허까지 따냈다.
조경수씨에 따르면 지난 6월 16일에 장수솔잎베개가 첫 출시된이후로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오래된 불면증도 사라졌고 상쾌한 잠을 잘수 있어 좋았다는 등 좋은 반응들을 얻고있다.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