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훈춘시에서는 소수민족발전자금 1228만원을 쟁취해왔다.
최근년에 훈춘시에서는 소수민족발전자금(흥변부민행동보조금)정책으로 연변황소산업을 발전시키고있다.
2012년에는 흥변부민보조금을 892만원을 쟁취하여 중점적으로 9개 향진 소속 19개촌 혹은 합작사에 연변황소양식산업을 발전시키는데 부축했다. 소수민족 564세대를 포괄해 직접적으로 972세대에서 연변황소를 양식하도록 지지했다.
현재 292마리의 연변황소를 이미 출란한외 861마리의 황소가 사육중인바 388만원의 경제효과성을 실현했다. 또한 4500평방메터되는 비육우사, 사료창고, 수의실을 갖추었으며 방목초지 7050헥타르의 둘레에 철사를 쳐놓았다.
올해 쟁취한 소수민족발전자금 1228만원가운데 흥변부민행동보조금이 1158만원, 빈곤지역민족특색촌보호시점건설자금이 70만원이 있었다. 당면 륙속 각 대상가동자금을 락착하고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