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지난 4일, 뉴둔(牛盾) 전국정협위원 겸 농업부 부부장은 “현재 중국에서 유전자 변이 식품은 아직 상업적으로 생산되고 있지 않으며 상업적으로 생산 가능한 유전자 변이 품종은 내충성 목화와 파파야뿐이고 그 외 다른 품종의 유전자 변이 농작물 재배는 불법”이라고 밝혔다.
중국농업과학원 식물보호연구소 셰자젠(謝家建) 부연구원은 “'중화인민공화국종자법'에 따라 유전자 변이 농작물은 먼저 품종검정서, 생산허가증 및 경영허가증을 받아야 상업적으로 생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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