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질, 교원 제일 높고 매체인 제일 낮아

3월 21일 《세계 수면의 날》에 즈음해 지난 16일에 발표한 《2014년 시린먼(喜临门) 중국수면지수》보고에서 중국주민 수면상황은 전체적으로 좋은 방향에로 발전, 그러나 30% 주민들의 수면상황이 불합격이며 12개 직업중 매체인의 수면질이 제일 낮은것으로 조사됐다.

조사보고에 따르면 《2014 시린먼 중국수면지수》의 총 득점수는 66.5점으로서 2013년의 64.3점보다 2.2점 올랐다. 이는 우리 나라 주민들의 전반적인 수면상황이 좋은 방향에로 발전하고있음을 말해준다. 그러나 36.2% 되는 주민들의 득점이 합격선인 60점보다 낮았다. 2013년의 비률은 24.6%였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직업에 따른 군체수면상황을 공포했는데 10대 수면장애 고발생직업 순위에서 매체인이 수면장애 최고순위를 차지했다.

일터가 안정될수록 수면질이 더 좋았다. 12개 직업중에 교원이 62.6점으로 직업별 수면득점 첫자리를 점했고 그 다음으로 공무원이 62.5점, 일반 화이트칼라는 61.6점이였다.

수면지수 득점수가 제일 낮은 직업으로는 소형기업주, 광고와 공공관계 종사자, 매체인으로 모두 합격선이하였다. 이중에서 매체종사자들이 56.5점으로 12개 직업중 마지막순위를 차지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세계보건기구는 세계적으로 3분의 1의 사람들에게 수면장애가 있다는 조사수치를 발표했다. 우리 나라의 각 류형별 수면장애 비률은 36.2%로서 세계의 27%　수준보다 훨씬 높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