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에서 로씨야 마하린노 철도통상구와 훈춘에서 로씨야 자르비노항구, 한국 속초 려객객화물수송 항선이 정식으로 운영을 회복한후 현재 길림성은 또 다른 장길도 대외개방통로인 중국-몽골철도 건설을 추진하고있다.
한편 장길도구역은 권하, 도문 등 국경다리항목 건설을 계속 추진하고 길림 훈춘려객선로 건설을 년말까지 완수하며 돈화 송강하철도와 훈춘 동녕철도 전단계 공사를 다그치고 훈춘-마하린노철도 국제통로 건설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한편 륙해수송항선을 개척하고 훈춘-자르비노, 라진항, 부산항선을 개척하며 화물수송체계를 완비화하고 부두건설을 강화하며 화물수송종류를 늘이고 적재함 량방향수송을 실현하고있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연변TV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