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연길에서 소집된 《연길시 2012년 규률검사감찰 및 연성환경건설사업회의》에 따르면 연길시는 진일보 경제발전연성환경을 개선, 연길시경제의 더욱 좋고 빠른 발전을 추진하며 연길시 경제사회발전 각항 목표의 순조로운 실현을 확보하기위해《2012년 경제발전연성환경 건설 및 정돈사업실시방안》(이하 실시방안)을 출범했다.
실시방안에 따르면 연길시는 《전 성의 최적화된 연성환경건설》을 목표로 경제발전연성환경의 정돈과 건설력도를 제고하며 선전방향을 견지하고 제도로 제약하며 감독으로 형량하며 법제를 중시하고 성실신용을 지키며 효과적이고 우수한 봉사로 연길시 경제의 보다 좋고 빠른 발전에 유력한 담보를 제공해주게 된다.
료해에 따르면 연길시에서는 《심도봉사년(深度服务年)》활동을 담체로 《5대환경》건설을 주요임무로 하며 기회를 다잡아 기관효능, 정무공개, 행정심사, 전자감찰 등 중점사업을 틀어쥐여 봉사능력수준을 제고시킬 전망이다.
이외 연길시는 성실신용정부, 성실신용기관, 성실신용공무원건설을 강화해 행정복무대청과 각 봉사창구 규범화건설을 다그쳐 발전시킬 예정이다. 행정심사 전자감찰시스템운행을 전격추동하여 연성환경건설중 군중에게서 반영되는 두드러진 문제를 해결하고 효과적인 기관작풍개선으로 기업경영인들에게 최적화된 우혜정책과 환경, 서비스를 제공해주게된다.
연길시는 기풍이 단정한 정무환경, 효능적인 사업환경과 개명하고 개방적인 봉사환경, 투명하고 공정한 법제환경, 상벌이 분명한 감독환경을 조성해 광범한 군중들이 연성환경에 대한 만족도를 부단히 제고시킬 방침이다.
회의에서는 이어 《2011년 연길시 연성환경건설 업종기풍 민주평의 실시방안》에 근거하여 50개 부문 및 업종, 59개 향진을 상대로 연성환경건설 업종기풍 민주평의를 진행한 결과를 공포하고 2011-2011년사이 연성환경건설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진집체, 선진개인과 우수감독원이 선정해 표창장려했다.
연성환경건설 업종기풍 민주평의에서 집법감독부문으로는 연길시 국가세무국과 지방세무국이 종합점수 96.08점으로 군중만족단위1위로 평의되였고 사회공공봉사업종에서는 교외배전공사가 군중만족도 1위인 단위로, 경제와 사회발전관리부문에서는 경제기술합작국이 군중만족도 1위 영예를 받아안았다.
근년래 연길시 각 단위와 부문에서는 시당위, 시정부에서 배치한 연성환경건설사업을 참답게 틀어쥐고 효과적으로 봉사기능과 질량을 제고했는바 기층과 군중의 만족도를 상승시켜 연성환경에 개선을 가져와 경제사회의 쾌속적인 발전을 추동했다. 이에 연길시경제발전건설 및 정돈 연성환경 지도소조는 2010-2011사이 연성환경건설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한 10명의 선진개인과 10개 선진집체, 10명의 우수감독원을 선정해 표창장려했다.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