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톱스타 장바이즈(장백지, 34)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장바이즈가 모델로 등장한 패션지 '시장 로피시엘(时装L'OFFICIEL)' 7월호 표지가 27일 다수의 중화권 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화보에서 장바이즈는 무결점 보디라인으로 화이트 밀착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장바이즈는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변함없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중화권 누리꾼들은 "장바이즈 여전히 아름답다" "장바이즈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장바이즈 몸매까지 완벽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바이즈는 최근 홍콩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드라마, 음반 계약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고 있고 영화 시나리오도 보고 있다. 여러 새로운 작업들이 하반기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혀 복귀를 예고했다.
장바이즈는 지난 2011년 배우 셰팅펑(사정봉)과 결혼 5년 만에 이혼했으며 현재 두 아들과 함께 싱가포르에서 생활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