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9일 조선이 2기의 미싸일을 발사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홍뢰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30일, 중국은 각측이 모두 노력해 조선반도의 긴장정세를 완화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정례기자회견에서 기자는 보도에 따르면 조선이 29일 조선반도 동부해역에 2기의 미싸일을 발사했는데 중국측은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라고 질문했습니다.
이에 홍뢰 대변인은 중국은 관련소식을 주목했다고 대답하면서 현재의 정세에서 각측이 모두 노력해 긴장정세를 완화하고 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출처: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