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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 19명 관광객 2시간 고공에 매달린채...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4.07.13일 10:03

7월 12일 19시 45분경, 대련 성해광장(大连星海广场) 오락장에 설치된 "고공비상(高空飞翔)”이라고 하는 항목의 놀이기구가 15메터 상공에서 갑자기 뭠춰서는 바람에 승객 19명이 오도가도 못하며 2시간 남짓이 공포에 떨어야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22시 15분경에야 구조대에 의해 지면에 내려올수 있었다. 그간 울타리밖에서 승객들의 친구와 친척들이 장내로 진입하려다 사업일군들에게 제지당하며 말싸움이 벌어지는 등 소란이 일어나기도 했다.조글로미디어/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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