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10월 14일 쓰촨성(四川省) 야안(雅安) 리즈핑(栗子坪) 국가급 자연보호구에서 2살 짜리 암컷 팬더 '쉬에쉬에(雪雪)'가 자연에 방생됐다. '쉬에쉬에'는 이로부터 홀로 야외생활을 해야 한다. '쉬에쉬에'는 팬더 '샹샹(祥祥)', '타오타오(淘淘)', '장샹(张想)'에 이어 중국에서 자연에 방생하는 네번째 인공 번식 팬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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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에 할빈공항은 총 7만7,000편 항공기의 리착륙, 연인원 1,150만 명의 승객류동량, 6만 5,000톤의 화물 처리량을 완료하여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2%, 18.2%, 9.8% 증가했다. 올해 초부터 할빈 관광이 계속 인기를 얻고 있어 려행객들에게 더 나은 려행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