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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계 문예사업좌담회정신 학습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4.11.20일 16:38
18일부터 19일가지 백여명의 중국작가협회 주석단 성원과 각 단체 회원단위 대표들이 북경에서 문예사업 좌담회에서 한 시진핑 주석의 중요한 연설을 학습했다.

작가들은 시진핑 주석의 연설은 리정비적 의의를 가진다면서 연설은 문학의 봄이 왔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작가들은 시진핑 주석의 연설은 따사로움과 감동을 주고 있다고 하면서 문학사업일군으로서의 영광과 나갈 힘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회의 대표들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은 력사적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직책과 사명을 명기하고 더욱 포만된 열정으로 문학사업에 뛰여들것이라고 하면서 광범한 작가와 문학사업 일군들을 이끌고 생활에 접근하고 인민속에 뿌리밖고 위대한 민족과 시대에 손색이 없는 훌륭한 작품을 창작하고 사회주의 문학사업의 번영 발전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 꿈 실현을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할것이라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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