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세계인의 삶을 바꾼 80가지…대망의 1위는?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4.11.27일 11:11
어떤것들이 우리의 삶이 바뀌게 했을가?

영국문화원이 설립 80주년을 맞아 10개국 1만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려 80가지를 찾아 라렬했다.

대망의 1위는 바로 《이것》, 회사에서 일도 못하고 어떻게 시간을 때워야 할지 모르게 하는 바로 인터넷망 월드와이드웹이다. 인터넷으로 우리네 삶의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였다.

2위는 페니실린.

60년전만 해도 나무가시에만 찔려도 운이 나쁘면 팔이나 다리를 잘라야 했다. 1928년 영국의 세균학자 플레밍이 발견한 항생제의 태동-《페니실린》은 기적의 약물로 평가받았다.

3위는 가정용 컴퓨터의 보급.

1991년 12월 25일 쏘련이 붕괴됐는데 쏘련의 붕괴로 결국 랭전이 끝나게 된것이 8위에, 1945년 미국이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2개의 원자폭탄을 투여,일본의 무조건 항복을 받아내며 태평양전쟁과 제2차세계대전의 종식을 알리게 된 계기가 된것이 9위에 올랐다.

1957년 쏘련이 처음으로 인공위성을 쏘아올려 미국 등 서방국가가 받은 충격은 전세계의 인공위성 개발과 우주 경쟁을 이끌어냈고...텔레비죤 방송 시작, 신용카드 개발이 각각 24위와 34위를 차지했다.

인스턴트 라면의 발명은 음식으로서는 유일하게 순위안에 들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흑룡강신문 ]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7%
10대 0%
20대 0%
30대 33%
40대 33%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33%
10대 0%
20대 0%
30대 33%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하이브-민희진 내분'에 외신도 관심…"K팝 산업 권력투쟁 강타"[연합뉴스]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극한 대립을 이어가는 가운데 외신들도 이번 사태를 상세히 보도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K팝으로 세계 무대를 휩쓴 방탄소년단(BTS)과 최근 인기몰이 중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출산했는데 미모 여전” 이민정 화보 사진 공개

“출산했는데 미모 여전” 이민정 화보 사진 공개

배우 이민정(42) 이병헌(54)의 아내이자 배우인 이민정(42)이 최근 이탈리아에서 화보를 촬영한 가운데 화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민정은 지난 4월 25일(목)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화보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녀가 화보를 촬영한 곳은 이탈리아

“15세 연상과 결혼” 앨리스 소희 결혼 발표, 신랑 누구?

“15세 연상과 결혼” 앨리스 소희 결혼 발표, 신랑 누구?

걸그룹 앨리스 출신의 소희(26) 6인조 걸그룹 앨리스 출신의 소희(26)가 현재 교제 중인 남성과 결혼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소희는 지난 4월 26일(금) 자신의 인스타그램 채널에 직접 손편지를 업로드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희는 인스타그램에 “

'범죄도시 4'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올 개봉작 최단 기간

'범죄도시 4'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올 개봉작 최단 기간

'범죄도시 4'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올 개봉작 최단 기간[연합뉴스] 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 4'가 개봉 4일째인 27일 누적 관객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가 27일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올해 개봉한 전체 영화 가운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