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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한국 가수 이환희가 12월 9일 오후에 한국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이환희는 중국 진출을 정식으로 발표하는 동시에 중국 매니지먼트 북경 몽명시대 문화 ENT와 계약을 맺었다.
이날 오후 이환희의 중국 매니지먼트를 총괄하는 북경 몽명시대 ENT 시명하 대표도 함께 기자회견에 등장했다. 중국몽명시대 ENT 시명하 대표는 “중국 진출과 동시에 몽명시대는 이환희를 제2의 이효리로 성장 시킬 것이다. 이환희의 중국 진출을 위해 중국판‘비밀’을 새로 녹음하고 있으며 2015년 1월 정식으로 중국 언론에 앨범을 낼 생각으로 중국내에서도 기자회견을 열것이다”라고 말했다.
이환희는 1991년7월6일 태 한국 섹시 여가수로 ‘소녀시대 연습생’ 출신이다. 2012년에는 솔로 앨범을 냈으며 현재는 중국 북 몽명시대 ENT와 계약을 맺었다
출처: CCTV.com 한국어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