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정명자 기자= 26일 흑룡강성 제11기 정협 제3차회의 발언업무와 제안업무조에 의하면 전원회의 개막 첫날 발언 자료 169건을 접수했으며 이날 저녁 8시 30분까지 성정협 사이트 제안시스템은 제안 200건을 접수했다.
성정협은 이미 여러해동안 전자판 제안시스템으로 제안을 심사 확인하고 있다. 이번 회의 제안 류형은 경제발전, 재정과 세금, 금융, 환경자원, 농업, 림업과 수리, 교육, 과학기술과 문화, 보건, 종합 등 23가지가 있으며 전성 경제, 사회발전의 많은 령역에 관련된다.
그중 민생문제는 여전히 위원들의 관심의 초점, 열점으로 되고 있다. 리효릉위원은 도시 교통건설과 관련하여 '교통 신호를 합리하게 설치하고 관리할데 관한 건의'를 제기했고 임청해위원은 주차장 소방 안전을 중시할데 관한 제안을 제기했으며 장홍승위원은 고층건물 알레베이트 정비와 운행 감독관리에 관한 건의를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