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제12기 제5차 회의는 9일 오전 기자모임을 가졌다.
황결부, 왕문표, 허가인, 호효의, 리염굉 등 전국정협 위원들이 가난해탈, 의료보험, 창업취업, 양로, 에너지절약 환경보호 등 민생문제에 관하여 기자들의 제문에 답을 주었다.
양로문제에 비추어 전국정협위원이며 중국사회보험학회 회장인 호효의는 우리나라는 거이 4초동안에 한사람이 60세단계에로 진입하고 있지만 우리는 준비가있고 조건이 있으며 또 능력도 있어 인구로령화의 도전에 대응할수 있다고 지적했다.
의료보험과 양로보험 결합문제에 언급하여 정국정협 상무위원이며 교육과학문화 보건위생 체육위원회 부주임인 황결부는 양로봉사는 의료개혁과 결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양로봉사는 경제발전에서 새로운 성장점으로 될수 있다고 지적했다.
기업소의 가난구제개발참여에 언급하여 전국정협 상무위원이며 항대 리사국 주석인 허가인은 가난해탈공략 사업은 난제에 봉착하고 있는데 이 난제들을 해결하자면 우선 산업가난구제, 타지방이주 가난구제, 교육가난구제 등 종합성 조치를 취해야 하므로 장원한 견지에서 계획하여 난제들을 돌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기오염 문제에 언급하여 전국정협 상무위원회 억리자원회사 리사장 왕문표는 대기오염물배출을 줄이는 한편 대중도시에 공원을 세우고 나무를 심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기술혁신문제에 언급하여 전국정협 위원이며 백도 리사장 겸 최고경영자인 리염굉은 네트워크발전은 인공지능에 의거해야 하는데 이는 네트워크를 초월하는 의의에서의 혁명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