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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납시요

[기타] | 발행시간: 2015.01.30일 09:48
잇” 백에 대한 갈증을 채워줄 뉴 백 리스트.



1은은한 파스텔 톤 컬러 블럭으로 변화를 준 “러기지” 백은 이번 시즌에도 여성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

2앙증맞은 사이즈와 프린지 장식의 조화가 멋스럽다. 70년대 무드를 연출하기에 좋은 “엠마누엘 버켓” 백

3캐러멜 컬러의 스웨이드 소재로 부드러운 촉감을 놓치지 않은 “재키 소프트” 백

4악어의 꼬리 같은 지퍼 장식이 유니크한 매력을 더한다. “바이 더 웨이 크로크 테일 크리스탈” 백.

5올봄 당신의 스타일에 새로운 변신을 주고 싶다면? 과감하게 데님으로 단장한 보이 샤넬 백이라면 해답이 될 것.

6한 번쯤 과감한 컬러에 도전해 보자. 심플한 디자인과 레드 오렌지 컬러의 “블름스버리” 백




7유니크한 멋이라면 앤티크 트렁크를 축소한 “쁘띠뜨 말” 미니 백을 빼놓을 수 없다. 이번 시즌엔 데님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8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들어야 할 것 같은 “비텔로” 백. 잠금 장치와 스티치 장식이 클래식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9에메랄드 그린 컬러와 실용적인 디자인이 만났다. 수납 공간이 넉넉해 활용도가 높은 미디엄 사이즈의 “케이프”

10심플한 디자인에 골드 잠금장치로 포인트를 준 “드로스트링 호보”백

11작지만 오묘한 빛깔로 시선 집중! 블링블링한 매력의 “레이디 디올” 백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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