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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생일파티에 조정석 참석"…김지민, 과거 발언 눈길

[기타] | 발행시간: 2015.02.02일 12:50

▲ 조정석 거미 열애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조정석(35)과 가수 거미(34)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지민의 과거 발언이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정석 소속사 문화창고 관계자는 2일 오전 엑스포츠뉴스에 "조정석씨가 거미씨와 열애 중이다.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으니 잘 지켜봐 달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거미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또한 "거미와 조정석이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하여 좋은 만남 이어오고 있는 것이 맞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조정석과 거미는 2년전 지인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가진 뒤,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정석 거미 열애소식이 전해지자 김지민이 과거 거미 생일파티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김지민은 지난 2013년 KBS 2TV '맘마미아'에 출연해 "사실 가수 거미랑 친분이 있어서 생일파티 초대를 받았는데 그 자리에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있었는데 빅뱅도 있었다. 나만 개그우먼이라 정말 신기했다"라고 전했다.

김지민은 또 조정석과 단둘이 밥먹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 조정석이 거미 생일파티 자리에 있었다"며 "정말 유명한 분들이 많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라서 엄마한테 굳이 얘기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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