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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통신: “군대 정치건설의 시대적 새 페이지-새로운 정세하에서의 군대정치사업 몇가지 문제에 관한 결정 탄생기”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5.02.02일 12:17
신화사가 1일 “군대 정치건설의 시대적 새 페이지-새로운 정세하에서의 군대정치사업 몇가지 문제에 관한 결정 탄생기” 란 제목의 장편 통신을 발송하였다.

글은 제18차당대표대회이래, 인민군대가 당중앙, 중앙군사위원회, 시진핑주석의 지도하에 과거를 계승하고 미래를 지향하며 부단히 단련하고 진보하며 새로운 력사기점에까지 오르게 된 과정을 기록하였다.

글은 심각하고 복잡다단한 변화를 가져온 국내외정세에 직면해 인민군대가 자체 성격과 본색을 유지하고 전투력, 전승력을 강화할데 관한 우리군의 요구에 발맞추며 전 군내에서 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 령도를 확보할데 관한 내용들은 새로운 정세하의 군대정치사업에서 반드시 풀어가야할 시대적 과제라고 지적하였다.

2014년 12월 30일, 중공중앙은 “새로운 정세하의 군대정치사업 몇가지 문제 관련 결정”을 전당 전군에 전달하였다.

글은 시진핑주석이 직접 령도하고 사회해 작성한 상술한 중요문건은 새로운 력사조건하에서 사상, 정치면의 군대건설 관련 중대문제에 답을 제시하였으며 고전에서 열린 전군 정치사업회의 중요성과를 대집성하고 시진핑주석의 군대건설과 관리 전략을 농축시켰으며 맑스주의 진리가 빛을 발하게 했다고 지적하였다.

편집:구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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