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부흥항공회사 GE235 항공편 추락사고 발생 3일째에 들어서면서 사망인수는 35명으로 늘어났고 8명이 실종되였으며 15명이 다쳤다.
대만비행안전조사위원회가 6일에 공포한 블랙박스 해독결과에 따르면 비행기는 리륙한지 얼마안돼 우측 발동기가 동력을 잃고 좌측 발동기도 차단되면서 다섯차례 경고가 울린 뒤 추락되였다.
오전 10시 일부 조난자 가족들이 현장에서 친인을 추모했다.
6일 대만에 도착한 대륙해협량안협회 등자초 부비서장 일행은 대륙 승객과 조난자 가족들을 위문하고 이들의 요구를 극력 만족시킬것을 요구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