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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연출 합문이 추천하는 2015년 음력설야회

[기타] | 발행시간: 2015.02.09일 16:25

국제대상 받은 교예프로로 스릴과 고난도 고기교 결합

언어류 프로는 사회열점추적과 함께 오락과 계발 결합

창의류 프로는 새롭고 기이하고 처음 보는 작품 선택

음력설이 다가서면서 2015년 CCTV 음력설야회에 대한 기대감도 모아지고있다. 2015년 음력설야회 총연출 합문이 추천하는 볼거리들은 어떤것이 있을가?

음력설야회의 프로와 배우의 선정표준은?

합문: “프로가 좋은것이 가장 중요하다” 어떤 프로가 좋은가? 그 평가표준이 있다. 례를 들어 교예프로는 스릴이 있고 고난도, 고기교인 프로여야 하는데 이번 야회의 교예프로는 국제대상을 받은 작품들이다. 언어류 프로는 “웃기고” 사회열점을 추적하며 관중들에게 오락과 계발을 줄수 있어야 하며 창의류프로는 반드시 새롭고 기이하며 특별해 관중들이 보지 못했던것이여야 한다. 아무튼 우리는 예술을 우선시하면서 공평하고 공정하게 배우들을 선정했다.

동시에 프로와 배우에 대해서는 “세가지 불용”을 견지했다. 즉 저속적인 프로는 사용하지 않고 격조가 높지 않은 프로를 사용하지 않으며 오점이나 도덕적으로 허점이 있는 배우는 사용하지 않는것이 최저기준이다. 이번 야회는 로중청 연예인들과 기층에서 기예가 있는 배우들로 집결돼 그야말로 “진정으로 재간이 있는” 사람들에게 음력설야회의 문을 열었다.

양띠해 음력설야회의 특점은?

합문: 함께 즐기는것이 야회에서 반드지 견지하는 핵심이기에 양띠해음력설야회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례를 들어 처음으로 두개 무대를 설치했다. 우선 관중들이 “잘 볼수 있게” 했다. 두 무대를 통해 관중들, 특히는 현장에 있는 방청객들이 배우들의 예술표현의 세절적인 부분들도 볼수 있게 된다. 둘째는 배우들이 “편하게 공연할수 있게” 했다. 특히 언어류프로의 배우들이 관중석과의 거리를 가까이 하여 관중들과 호흡하고 교류할수 있어 표현이 더욱 잘 될것이다. 셋째로 두 무대간의 “량호한 호흡”을 위해 PK를 펼쳐 즐거움을 증가했다. 마지막으로 두 무대의 프로는 야회의 시작과 결말이 호응되여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밖에도 음력설야회 마스코트인 양양을 등장시켰고 처음 신형매체와의 교류 등 모든 사람들이 음력설야회의 참가자로 예술성연을 즐기면서 서로간의 교류를 펼쳐 더욱 즐겁도록 했다.

양띠해 음력설야회는 어떤 새로운 혁신을?

합문: “근검절약하여 음력설야회를 한다”는것이 이번 야회의 가장 큰 특점이다. 그러나 “무대미술에서 아껴도 창의력은 아끼지 않았다”, 무대가 화려하고 아름답지 못하지만 내용은 최선으로, 창의력은 최고일것이다.

프로의 선정과 표현형식에서 새로운 노력을 했다. 언어류 프로의 심사과정에서 처음으로 “박수기록기”를 사용해 “웃음포인트”와 “웃음효과”를 기록하고 또 프로의 내용선정에서 인터넷용어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았다.

가무류프로에서 양띠해 음력설야회는 새로운 방식인 배역을 바꿔 가무를 표현했고 전통희곡, 무술, 무형문화재 관련 프로들도 출연되는데 새로운 표현숩버을 통해 현대인 특히는 젊은이들도 즐겨 듣고 볼수 있도록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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