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개혁위원회 하립봉 부주임이 22일, 현대식 상호소통과 련결을 실현하는것은 국가의 일대일로 전략구상의 일환이라고 지적하였다.

하립봉 부주임은, 상호소통과 련결은 기초시설과 제도규정, 인적교류 3위일체를 가리키고 그중 기초시설은 기반으로서 일대일로 전략의 선차적 분야로 간주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아시아기초시설투자은행 다각 림시사무처 김립군 사무장은, 아시아 기초시설투자은행은 상호 소통과 련결을 강화하고 일대일로 건설을 추진하는 다각 개발기구로 거듭날것이라고 표하였다.

리립군 비서장은, 일대일로 건설은 연선국가에 유조할뿐만아니라 기타 나라와 지역에도 더 많은 무역 투자기회를 가져다줄것이라면서 아시아 기초시설투자은행도 기타 국가에 투자를 제공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일대일로 추진 과정에서 연선국가와의 자유무역협정 관철과 관련해 상무부 고호성 부장은, 주변국가에 의뢰해 고표준의 자유무역구망을 다그쳐 건설하고 무역의 편리화와 투자 자유화를 추진하며 한층 더 량호한 제도배치와 정책환경을 창조하는것은 일대일로 전략 창의의 중요한 내용이라고 지적하였다.

고호성 부장은, 중국과 아세안간의 자유무역협정을 제외한 아세안 “10+6” 역내 전면경제동반자관계 담판과 중국과 한국, 중국과 오스트랄리아간 자유무역협정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면서 이는 모두 일대일로 범위에 포괄된다고 표하였다.

고호성 부장은, 높은 표준을 갖추고 주변국가를 기반으로 삼는 글로벌자유무역구와 역내자유무역구 네트워크를 건설하는것은 일대일로 전략을 효과적으로 관철하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지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