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20일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을 시찰하고 좌담회를 열었다.
리극강 총리는 기업등록국에서 상업제도개혁과 신규기업소, 특히 소형기업소 성장 상황에 관한 회보를 청취했다.
리극강 총리는 또 수치분석실에서 기업소 법인고, 시장 감독관리 등 플랫폼 운행 상황을 시찰했다.
이어 리극강 총리는 좌담회를 열고 공상총국 책임자의 회보를 청취고 나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경제의 중고속 성장을 유지하고 중고위 수준으로의 승격을 실현하려면 대중창업, 만인혁신을 추진하고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한다. 이는 중대 개혁일뿐만아니라 구조성 개혁이다. 심사를 간소화하고 진출허가표준을 완화하며 소형기업소가 우후죽순같이 일떠서게 적극 지원하는것은 군중들의 창조력 발휘와 취업 견인에 유조하고 사회화 협력 부대 수준 제고, 대기업 장대에 유조하다.
재정수세, 금융 등 지원책을 참답게 실시하고 초창기 소형 기업소의 경영난을 해결하며 신규 기업소의 건전한 발전을 추진하고 시장에서의 기업소 활약을 증진해야 한다. “인터넷+” 관련 사업에서 큰 성과를 이루고 실물경제 혁신력과 생산력을 제고하며 “인터넷+” 행동계획으로 신흥산업의 줄기찬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리극강 총리는 규범화되고 효과적인 시장감독관리체계는 약자를 돕고 공평을 추진할 뿐만아니라 발전에 유조하고 번영을 추진할수 있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가짜저질 제품의 제조와 판매, 지적소유권 침해 등 행위를 단호히 단속하고 기업소에 더욱 많은 량질 제품과 봉사를 제공한다면 대중들은 중국제조에 더 큰 신심을 갖게 될것이라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시장감독관리 완비화를 통해 량호한 환경을 마련하고 더 많은 좋은 제품을 생산하며 이로써 더욱 많은 소비자를 유치하고 소비 예비를 부단히 발굴해 경제 성장에서의 내수 작용을 더욱 잘 발휘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