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27일 인민대회당에서 박오 아시아론단 2015년 년차회의에 출석하고저 중국에 온 까자흐스딴 마시모브 총리와 스웨리예 라인펠트 수상과 각기 회담했다.
마시모브 총리와의 회담에서 리극강 총리는 중국과 까자흐스딴이 대규모의 생산에네르기협력을 전개하는것은 중국의 “1대1로”창의와 까자흐스딴의 “광명의 길”계획과 맞물려 각자의 경제발전을 추진하고 압력을 맞받아 나가며 관련 국가와의 산업생산에네르기협력을 전개하는데 시범으로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두나라가 정책면에서 련결하여 수세, 표준, 로무, 비자, 투자자 권익 담보 등 면에서 효과적인 배합조치를 내올것을 희망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측은 까자흐스딴측과 철도, 핵에네르기, 에네르기, 농업 등면에서 광범위한 협력을 진행하려 한다고 말했다.
회담이 있은후 리극강 총리와 마시모브 총리는 두나라 생산에네르기 및 투자협력 비망록을 조인하고 선철, 유색금속, 평면유리, 석유정제, 수리전력, 자동차 등 광범한 분야의 생산에네르기협력 33개 문건을 조인하였다. 이런 항목의 총금액은 2백36억딸라에 달한다.
라인펠트 수상과의 회담에서 리극강 총리는 스웨리예는 첫번째로 새중국과 수교한 서방 나라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는 두나라 수교 65주년이라고 하면서 두나라는 아시아와 북유럽에서 가장 큰 무역동반자라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은 첨단제조업, 과학기술혁신, 무공해경제와 저탄소기술발전에서 스웨리예의 경험을 귀감으로 삼으려 한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쌍방은 반드시 쌍무무역투자규모를 제고하고 무역투자 자유화와 편리화를 추진하며 보호주의를 반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끝으로 대중국 첨단기술수출을 넓히고 호혜상생해야 한다고 말했다.
회담이 있은후 리극강 총리와 라인펠트 수상은 두나라 구교 65주년 기념봉 제막식에 출석하고 두매의 기념봉투에 서명했다